[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7월31일 신간도서

[잠깐 뉴스~]
영어 표현으로 '원스 인 어 블루문'은 '매우 드문 일'을 나타낼 때 쓰는 말입니다.
푸른 달을 뜻하는 '블루문'을 오늘 3년 만에 밤하늘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
말이 '블루문'이지 실제로 파란색 달은 아니고, '한달 중 두번째 보름달'을 뜻합니다.
올해 가장 멋진 블루문은 케냐 나이로비에서 촬영됐습니다.
만일 이번 블루문을 못 본다면 다음 블루문은 오는 2018년 1월에나
볼 수 있을 전망이라고 합니다.

 

위의 내용은 윤년이 끼어서 3년마다 볼수있는 블루문이라는 뜻이랍니다.
날씨가 좋아야 볼 수 있을텐데 구름이 많이 껴서 못볼거 같네요.

달은 참 로맨틱한 사물이죠.
보름달을 보고 있으면 몽롱해 지기도 하고..^^;
그런데 날이 너무 더워 로맨틱을 느끼려면 쾌~에~적하고, 시원한 곳에 계셔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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롸잇! 나우~!!
더불어 7월 31일 만화보는팬더카페 신간도서입니다.

 

[만화]
내방으로오세요 2
흑집사 21
샤먼킹플라워즈 6
히스토리에 9
캇페이 2
사이키쿠스오의재난 6

 

[성인]
로드매니저2부 29/완결
질긴승부 9,10

 

[소설]
퍼펙트헌터 1,2
아레나이계사냥기 8
백야쟁천 14/완
마크 1,2
최강의이등병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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