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책이 안오네요.
도대체 택배회사에 무슨일이 일어난걸까요? ㅠ.ㅠ
하염없이 기다리다보니 어느덧 저녁때네요.;;
.
책이 안오는 슬픔에 팬더가 부릅니다....
"이제그만 하야하란다고 전해~라~!"
.
.
.
아. 이건 너무 철지난 건가 싶네요.ㅋ-_-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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