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 The New Hope

어제 정말 엄청난 비가 저녁에 내렸습니다. 운전하면서 앞이 안보일 정도로 내린건 정말 오랜만이네요. 슬금슬금 움직여 간신히 집에 도착. 차에서 집까지 가는 몇걸음새에 홀딱 젖었네요. 촉촉촉축축하게... ;; ... 어쨋든 무사히 집에 도착했으니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태풍이 지나가..

잔뜩 흐린 하늘에 공기가 탁해 숨쉬기가 편하지 않습니다. 미세먼지, 스모그.. 온통 건강에 위해되는 나쁜물질들이, 우리 주위를 가득 메우고 있네요. 되도록 외부활동은 안하는 것이 좋겠지만, 어쩔수 없을때는 마스크라도 하는것이 방어하기 좋겠습니다. ... 1980년대에는 서울에 공장이 ..

캬~~ 공동구매 한 분량까지 한꺼번에 와버려서.. 오늘은 만화책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만화책으로 가버렷~!! //@_@// ..... .... ... ..(-_-;;) 즐거운 주말을 책의 바다에서 즐겁게 유영하실분~ 언제든 문을 열고 오시면 됩니다.^^ 이제 입추도 지나서 아침,저녁은, 선선한 기분이 들어서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