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5월 3일 신간도서 입니다. 화사한 봄햇살이 따뜻하게 내려쬐는 봄날 금욜입니다. 공기도 괜찮아서 주말에 나들이 가는 분들 많으시겠네요. 나들이 가는 것도 괜찮고, 집 주변으로 산책도 괜찮고, 뭘 해도 괜찮을거 같은 이번 주말입니다. ^^ 그래도 가족에게 따뜻한 전화한통 먼저 하는 것도 마음을 전하는 좋은 선.. 첫자영업 2019.05.03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4월 2일 신간도서 입니다. 날씨가 쌀쌀해서 살짝 추운듯 하지만, 그래도 미세먼지가 줄어서 공기가 마실만 합니다. 벌써 4월이 되고, 서울에도 벚꽃이 피기 시작하네요. 따뜻한 기운이 점차 올라와, 이제 완연한 봄이 되려고 하나 봅니다. 개나리도, 벚꽃도, 철쭉도, 목련도, 피어나고, 나무들에도 물이 올라 꽃몽오.. 첫자영업 2019.04.03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2월 1일 신간도서 입니다. 씐!나는 금요일입니다~ 구름껴서 살짝 찌뿌둥~하지만, 그래도 오늘을 훌륭하게 보내고 나면, 즐거운 설연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 물론 팬더카페는 연중무휴로 영업하오니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ㅎㅎ 설연휴 차분하게 쉬고 싶은 분들 오셔서, 따뜻한 차한잔과 함께 독서하며.. 첫자영업 2019.02.01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1월 3일 신간도서 입니다. 새해가 밝았고, 2019년 3일차 입니다. 어떠신가요? 새로 시작하는 느낌이 드시나요? ^^ 아니면 그냥 지나가는 시간의 연장으로 느껴지나요? 새해라는 자각이 없다면 그냥 지나가는 ... 시간의 연속속에서 하루하루 보낼뿐이겠죠. 그러나 변하지 않는거 같지만, 우리와 우리 주변과 세계는 변.. 첫자영업 2019.01.03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12월 18일 신간도서 입니다. 미세먼지와 구름이 살짝 걷혀서, 시원~하고 서늘~한 하늘이 말똥말똥 보입니다. 벌써 12월의 후반부로 달려가는 요즘, 다음주면 벌써 크리스마스~! 가 도래합니다. 두둥~! ... 예전같은 연말분위기,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안나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행복한 연말이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 첫자영업 2018.12.18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10월 17일 신간도서 입니다. 안녕하세요~ 팬더카페입니다. 깊어가는 가을. 여름내 짙었던 녹음이, 하루하루 갈색과 붉은색으로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도심속에 살면서도 가로수들이 물들고, 낙옆이 지는 것을 보며, 가을을 느끼고 있네요. 어릴땐 가을에 밤따러도 가고, 시골팬더라 추수도 하고, 콩도 털고, 참깨도 .. 첫자영업 2018.10.17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10월 2일 신간도서 입니다. 벌써 10월 하고 이틀째입니다. 시간이 워~~~어~~~~ㄹ매나 빠른지.. 올해도 벌써 3달밖에 안남았네요. 2018년도 3/4이 지난 지금, 올해의 계획은 얼마나 이루어 지셨나요. ^^ ... 묻지 말라구요? 네..ㅠ.ㅠ 저도 답하기 어려운 문제를 물어볼수 없지요. 그렇지만, 올한해 3개월 남은 시점에서, 이런 .. 만화카페도서 2018.10.02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9월 5일 신간도서 입니다. 일본이 이번에도 올라오는 태풍을 막아줘서 그런지, 오늘도 우리나라는 맑은 하늘에 맑은 공기로 싱그럽습니다. 일본'땅'이 거기 있어줘서 감사하네요. 그렇지만, 거기 살고 있는 교포분들 포함, 인명피해는 나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 오늘도 공기가 좋아서 구름도 상쾌한 느낌이네요. .. 만화카페도서 2018.09.05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7월 4일 신간도서 입니다. 다행히 태풍이 동쪽으로 빠져나가, 우리나라가 큰 피해 없이 이번 태풍을 넘겼습니다. 그러나 아직 여름이 끝난것이 아니고, 또다른 태풍도 생겨날 것이기에 태풍피해대비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 우리가 사는 동안, 대부분의 사람들은 많은 사건사고, 우여곡절을 겪을 것입니다. 처.. 만화카페도서 2018.07.04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4월 17일 신간도서 입니다. 주말이 순식간에 지나고 월요일도 지나고, 화요일이 되었습니다. 일요일과 월요일은 책이 안와서 페북이나 블로그 글쓰기를 안하고 있는데요. ... 그래도 이렇게 글쓰기 시작한지 벌써, 4년차 887회째가 되네요. +_+; 짧다면 잛지만, 그래도 이제 113번만 더 글쓰면 1000회가 됩니다. 이열~~~ ㅋ.. 첫자영업 2018.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