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 만화카페] 만화보는 팬더카페 2월 16일 신간도서 기다리고 기다리던 치인트 시즌3가 나왔어요. 전 이미 웹을 통해서 다 보긴 했지만 다시 처음부터 보니 새로운 느낌이더라고요^^ 지금은 웹에서는 유료인 걸로 아는데요. 아직 치인트를 못보신 분들! 아님 보셨더라도 다시 보고 싶으신 분들 모두모두 만팬으로 놀러오세요^^ 시즌 1부터 시.. 만화카페도서 2016.02.16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 팬더카페 2월 13일 신간도서 입니다. 비오는 토요일입니다. 날씨가 갑자기 따뜻해져서, 겨울이 갑자기 끝난 느낌이네요. 하지만.. 아직 꽃.샘.추.위.가 남아있으니 방심하면 감기걸려요~^^ 오늘도 즐겁고 활기차게 북적이는 만팬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2월 13일 만화보는팬더카페 신간도서입니다. [소설] 스틸마스터 4 기적의앱.. 만화카페도서 2016.02.13
[신림 만화카페] 만화보는 팬더카페 2월 12일 신간도서 연휴 끝 첫 신간입니다^^우리 만팬 고객님들 즐거운 설 연휴 보내셨나요? 저희도 정말 정신없이 5일이 지나 간 거 같아요. 오늘만 지나면 또 주말이고요~에헤라디야~너무 좋아요~^^ 불금을 즐겁게 보내시고 주말은 더 즐겁게 보내셔요~어디서? 만팬에서요^^ 2월 11일 신간 나갑니다. [코믹]기.. 만화카페도서 2016.02.12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2월 6일 신간도서입니다. 택배지연으로 갑자기 책 두묶음이 한꺼번에 왔네요. 명절때마다 택배기사님들이 고생많으십니다. 빠르면 오늘부터 많이들 귀향길에 오르실텐데요. 안전하고 즐겁게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서울에 남아계시는 우리 만팬가족여러분들은 연휴기간동안... 만팬에 들러서 마음에 양식을 섭.. 첫자영업 2016.02.06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2월 5일 신간도서입니다. 한템포 늦게 올리는... 만화보는팬더카페 신간도서 입니다. ㅜ.ㅜ [만화] 이토준지 공포박물관 1-10... (웹툰)덴마 4 (웹툰)미생 10-포석- (드디어 미생 10권(2부)이 출간됬네요^^) [소설] 그랜드체어맨 1,2 그레이트써전 13 로드오브로드 13 마왕의게임 7 정도제일마존문 5 어게인마이라이프 9,1.. 만화카페도서 2016.02.06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2월 4일 신간도서 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목요일이 지나고 있습니다. 내일은 금요일이라서 더욱 즐겁겠↗지↘요?↗ 내일모레 부터는 설연휴가 떡~! 하니 기다립니다. 내일부터 연차쓰시는 분들은 6일을 쉬시는 거네요. 부럽습니다... 남는 시간에 뭐하십니까? 친구와 가족과 연인과 달려오세요. 어디로? 만화보는팬.. 만화카페도서 2016.02.04
[만화보는팬더카페] 설연휴 운영공지 [만화보는팬더카페 설연휴 운영공지] 설 연휴 동안 만팬은 이렇게 운영됩니다. “연휴기간 24시간 운영.” 단, 2월7일(일요일)제외, 2월8일(설날)은 12시 오픈!!” [상세내용] 2월 5,6일(금,토) 24시간 영업, 7일(일) 새벽1시 마감. 단 8일은 12시 오픈!! 2월 8일(설날), 9일(월,화) 24시간 영업, 2월 10.. 첫자영업 2016.02.02
신간도서를 기다리며.. 택배이야기.. 설 연휴가 다가오니 다시 택배전쟁이 시작되나 봅니다. 저희는 택배로 신간도서를 받고 있는데 매번 연휴때마다 택배가 밀려서 도착하네요. 토요일 올책이 월요일에 오고, 오늘 올 책이 아직 안왔네요. 에고.. 택배기사님도 힘든 명절이고,... 저희도 책이 늦어 안타깝네요. ㅠ,.ㅠ . . 책이.. 가족 2016.02.02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2월 1일 신간도서 입니다. 날씨가 부쩍 추워졌다가 다시 풀릴락 말락 하네요. 이제 얼마안있으면 입춘도 다가오고, 이번주부턴 설날연휴도 있습니다. 2월 14일은 발렌타인데이. 2월 22일은 정월대보름. ... 왠지 날씨는 추워도 따뜻한 2월이 될거 같네요. ...아니라구요? 그럼 만팬에 와서 따뜻함을 나누세요. 미생이 .. 만화카페도서 2016.02.01
[신림 만화카페] 만화보는 팬더카페 1월 29일 신간도서 1월의 마지막 평일이네요. 새해라고 이것저것 계획도 많고 다짐도 많았는데... 만팬 고객님들은 2016년 첫 달 계획한대로 잘 보내셨나요?^^ 저는 역시나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걸 알게 해준 1월이었다고 부끄럽지만 고백합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남은 11월의 시간들이 있으니까요.. 만화카페도서 201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