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12월 21일 신간도서 입니다. 눈이 녹으면서 질척거리는 곳이 많아졌습니다. 눈웅덩이가 생겨서 잘못하면 신발이 푹! 젖을수도 있으니, 핸드폰만 보며 걷다간 지뢰밟는 일이 생길수도 있겠습니다. 오늘은 기온이 좀 풀어져서 어제보다는 덜 춥겠습니다만, 감기걸리신 분들이 많으니 마스크 하시면 좀 방어가 되실수.. 첫자영업 2017.12.21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12월 16일 신간도서 입니다. 찬바람이 두뺨을 사정없이 휘모리장단으로 매만지며 지나갑니다. 바람도 차고, 기온도 차네요. 어제 눈이 많이 온다 했는데 서울은 잠깐 오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그으래에도~!!! 오늘은 툐요일~!입니다. 사랑과 꿈과 낭만이 있는 토요일~! . .. 물론 위의 것들이 없을수도 있습니다만, -_.. 첫자영업 2017.12.16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12월 14일 신간도서 입니다. 이제 슬슬 감기가 나아지는거 같은 팬더입니다. 오래가네요. 아직 코가 맹맹하긴 하지만, 그래도 많이 나아지니 살거 같습니다. 우리 만팬 가족여러분들은 감기 조심하세요. 마스크 필수입니다.ㅎㅎ ... 오늘은 신간만화가 많이 들어왔네요. 여러 장르의 만화들이지만, 정말 보면 볼수록 .. 첫자영업 2017.12.14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12월 13일 신간도서 입니다. 몇일째 연이은 추위에 밖에 다니기 힘든 시기입니다. 북극의 얼음이 너무 녹아서, 찬기운을 막아주던 제트기류가 약해져, 북극의 찬기운이 흘러내려 생긴 이 추위는, 목요일까지 지속될거 같다는 기상청의 스피치입니다. ... 감기걸린분들도 부쩍 늘어서 고생하시는 분들도 늘고 있습니.. 첫자영업 2017.12.13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12월12일 신간도서 입니다. 오늘은 너무 늦어 책소개만 해야겠네요. 우리 만팬 가족여러분들~ 편안한 밤 보내세요~^^ 12월 12일 만화보는팬더카페의 ㄴ신간도서ㄱ 입니다. [만화] 솔직하게키스 6 [소설] 무림오적 21 만학검전 5 열혈닥터명의를향해 3 지구를재활용하다 1,2 (작가 : 두경) 거신사냥꾼 1,2 (작가 : 온후) 암군.. 첫자영업 2017.12.12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12월 8일 신간도서 입니다. 월매나~ 월매나~ 시간이 빠른지 아시겄슈? 월요일을 걷고, 화요일을 걷고, 수,목을 걸으니, 금요일이 되어부렀슈~ 추운날씨에 문득 정신차려보니 금요일인듯한 느낌입니다.... 하루하루 바쁘게, 그리고 정신없이 사는 동안에도 우리의 삶은 하루하루 만들어 지고 있는걸까요. 하루하루 소.. 첫자영업 2017.12.08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12월 6일 신간도서 입니다. 월초라 그런지 들어오는 책이 적네요. 월말엔 막 쏟아져서 정리에 시간이 많이 필요했는데 말이죠. 이렇게 책이 적을때 매장 관리라든가,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부분, 또는 수리해야 되는 부분들을 찾아서, 정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3년동안 기본틀은 유지하지만, 내부적으로 소소.. 첫자영업 2017.12.06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12월 2일 신간도서 입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믹스커피자판기 티타임에서 물이 새서 수리해보려 뒷판도 뜯었지만, 물이새는 호스를 어떻게 수리할 방법이 없어, 물 다빼고 덮었네요. AS는 주말이라 전화도 안받고.ㅠ.ㅠ 아침부터 사소하게 신경쓰이는 일들이 많네요. ... 토요일인데.. 알차게 보내야 하는데.. 월화수.. 첫자영업 2017.12.02
[신림 팬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12월 01일 신간도서 입니다. 오늘은 제법 겨울다운(?)날씨를 보여주네요. 이렇게 추운날은 따뜻한 아랫목에서 귤까먹는 것이, 가장 좋은 상황일 것인데.. 아직 하루의 마무리가.. 될 시간이 아니군요.ㅋ ... 몇시간만 있으면 금요일 공식 업무를 마무리하고, 비공식 개인의 시간을 맞이하실 많은 분들을 위해, 팬더카페.. 첫자영업 2017.12.01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11월 25일 신간도서 입니다. 비오는 토요일입니다. 날씨도 춥고, 어디 나가기도 귀찮습니다. 이런날은 따뜻한 아랫목에서 배깔고 누워 만화책보며 뒹굴거리기엔 최적의 날씨죠. ... 이런날 약속잡아 나가면 춥고, 물튀기고, 돌아다니는게 고생입니다. 기왕 나오셨으면 팬더카페 들러서, 따뜻한 아메리카노에 만화책.. 만화카페도서 2017.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