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5월 14일 신간도서 입니다. 오늘은 책이 너무 늦게 왔네요.ㅠ.ㅠ 리스트만 올립니다. 즐거운 저녁보내세요~ ^^;; . 만화보는팬더카페 05월 14일 오늘의 신간도서입니다. [만화] 사건이랑께!? 3 [소설] 재앙급 빌런의 출근(01,02) 천하제일 곤륜객잔(14) 게임 폐인의 리셋라이프(03) 하루가 두 번(랩)(09) 주먹은 강기를 싣고(09).. 첫자영업 2019.05.14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5월 10일 신간도서 입니다. 즐거운 금요일에 책도 많이 오고, 날씨도 화창하네요. 저녁먹고 간단하게 산책하기 좋은 날씨입니다. 일주일 동안의 피로를 여유있게 푸시고, 즐거운 주말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볼만한 책이 많으니 놀러오세요~ ^^ . 만화보는팬더카페 05월 10일 오늘의 신간도서입니다. [만화] 공.. 첫자영업 2019.05.10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8월 22일 신간도서 입니다. 이제 아침저녁으로 일교차를 느낄정도로 기온차가 느껴지는 날들입니다. 어린아이들은 감기에 걸리기 쉬운 계절인데요. 비도 자주와서 습도도 높으니, 건강관리에 신경쓰셔야 할 시점이네요.^^ ... 오늘은 간단하게 소설 7권과 성인1권만 왔네요. 쉬어가는 화요일 같습니다. 바쁘더라도 .. 첫자영업 2017.08.22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8월 16일 신간도서 입니다. 오늘 날씨 정~말~! 시원하네요. 너무 시원해서 가을인줄... 비오고 나서 습한감은 있지만, 그래도 입추지났다고 이리 빨리 시원해 질줄은 몰랐습니다. 벌써 여름이 끝난건가요? 그런건가요? ... 여름이 끝난다고 아쉬울건 없지만, 그래도 시기적으로 가을을 맞이할 시기는 아닌지라 여름이 .. 첫자영업 2017.08.16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6월 28일 신간도서 입니다. 벌써 6월달의 끝이 보이네요. 아수라장 같던 2017년 초만 해도 올해 어떻게 될것인가 궁금했는데, 아직 정리가 완전히 된건 아니지만, 그래도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려 하는 대한민국을.. 보고 있습니다. 갈길도 멀고, 방해하는 세력도 만만치 않지만, 그래도 대한민국의 대다수 국민들이 .. 첫자영업 2017.06.28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6월 27일 신간도서 입니다. 간만에 내리는 단비로, 가뭄에 고생하시는 분들의 마음에 촉촉한 위안이라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작년도 비가 많이 오지 않았는데, 올해는 작년의 50%나 강수량이 적다고 합니다. 지역별로 더 심한 곳도 있습니다.... 섬같은 경우 마실물도 부족하여 주민들이 내륙으로 피신하기도 한다.. 만화카페도서 2017.06.27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10월 18일 신간도서 입니다. 오늘은 평온한 화요일이네요. 인생이 이렇게 평온하기만 하다면, 정말 기운빠지고 삶에 낙이 안생길거 같아서, 간혹, 고난과 시련이 오기도 하는가 봅니다. 어쩌다 너무 힘든 고난과 시련이 온다면..... 피할 수 없다면, 온 힘을 다해 이겨내셔야 할거고, 이겨낼 수 없으면, 온 힘을 다해 피.. 만화카페도서 2016.10.18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12월 8일 신간도서 어제 드디어 크리스마스트리를 꺼냈네요. 작년에 사용한 트리지만 깨끗하게 잘 사용하여 올겨울도 환하게 비춰줄거 같아요. >_< 꼬마전구도 더 사서 화려하게 걸고 싶지만, ... 너무 번쩍거리면 책읽는데 방해될까봐 적당하게만 걸었습니다. 올해도 따뜻한 크리스마스가 되었으면 좋.. 만화카페도서 2015.12.08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12월 5일 신간도서 날씨도 좋고, 추위도 누그러진다고 하는 놀러가기 좋은 주말 토요일입니다. 즐거운 주말 계획 가지고 계신가요? 아님 휴식이 필요하신가요? 조용한 음악과 편안한 분위기의 만화카페에서 휴식을 취하세요. 이런날 놀러나가면 차막히고 사람 많아 힘들어요. 오늘도 따뜻한 만화보는팬더.. 만화카페도서 2015.12.05
데스노트 드라마화!! 드라마 『데스노트』가 7월부터 전세계 120여 개국에 방송된다. 오바 츠구미가 쓰고 오바타 다케시가 그린 만화책을 원작으로 한 『데스노트』는 연재된지 10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인기가 높은 작품이다. 이때까지의 누계 발행 부수가 3000만 부를 넘는다. 2006년 마츠야마 겐이치와 후지.. 가족 2015.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