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 The New Hope

비가 그치고 나니, 금방 다시 여름날씨로 돌아갑니다. 시워~언한 팥빙수나, 아이스아메리카노나 달달한 하~드.. 같은게 땡기지만.. 시원한 에어컨 바람 맞으며, 책들을 정리하며,, 당 떨어지는걸 달래주고 있습니다. ㅠ,.ㅠ... 음. 찾아보니 오에스라는 초코과자가 하나 있네요.;; 다음주엔 ..

흐릿한 하늘이지만 바람이 시원해서, 기분좋은 상쾌함이 느껴지네요. 비가 온후로 미세먼지도 줄어든 느낌이라 더 그런가 봅니다.^^ 다가올 여름을 위해, 가볍게(또는 무겁게) 운동도 하시고, 체력단련도 하시어, 처지지않고 즐겁게 여름을 보낼수 있도록,... 준비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

[잠깐 뉴스~] 영어 표현으로 '원스 인 어 블루문'은 '매우 드문 일'을 나타낼 때 쓰는 말입니다. 푸른 달을 뜻하는 '블루문'을 오늘 3년 만에 밤하늘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 말이 '블루문'이지 실제로 파란색 달은 아니고, '한달 중 두번째 보름달'을 뜻합니다. 올해 가장 멋진 블루문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