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10월 31일 신간도서 아래에 이어 오늘 같이 온 31일자 신간도서입니다. 원래 출판사에서 월초엔 책이 많지 않고, 월말에 몰려서 많이 나온다고 합니다. 그냥 평균적으로 내주면 안되냥? 월말에 할거 많아 힘둔뎅.. ㅠ,ㅠ 세월가는거 시르시르시르당... 귀여운 척으로 가을에 끝을 잡고 있습니다. ... 부끄러움은.. 만화카페도서 2015.10.31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10월 30일 신간도서 어제짜 책이 어제 안오고 오늘 What!! 네요. 오늘은 책이 많이 들어와서 정신 없었습니다. ㅋㅋ 날씨가 많이 추워지니 정신 놓지말고 긴장하라고 그러는가 봅니다. 이미 감기로 정신줄 놨다잡았다 하는데.. 말이죠.. ㅠ.ㅠ 만화보는팬더카페 10월 30일 신간도서입니다. [만화] 피안도 52 은수.. 만화카페도서 2015.10.31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 팬더카페 10월 29일 신간도서 단풍이 빠른 속도로 남하하고 있습니다. 단풍의 속도는 시속 20km라고 라디오에서 그러더군요. 빠르게 가을이 가고 겨울이 오려나 봅니다. 오늘 낮기온은 제법 춥더라구요. 이번주는 점점더 기온이 내려간다니...... 만팬 가족여러분들은 더욱 감기조심하세요~ 감기가 안낫고 있습니다. 훌.. 만화카페도서 2015.10.29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10월 21일 신간도서 감성의 계절, 순정의 계절, 로맨스의계절.. 가을입니다. 맨날 가을타령만 하니 식상하시다구요? 그래도 가을 끝날때까진 사골처럼 우려먹어야쥬. ㅜ.ㅜ ..하여! 대놓고 우려먹으려는 가을을 위하여, 이번 만팬 대기획 특집!! ... 로맨스 소설!! 을 전격! 도입! 하였! 습!니다!! (>_<)=b 우와~.. 만화카페도서 2015.10.21
[신림 만화카페] 만화보는 팬더카페 10월 20일 신간도서 신간 투척입니다!^^ 오늘 만화는 없네요~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고 하죠? 점점 쌀쌀해 지는게 이제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듯 해요. 울 만팬 남성 고객님들은 이 가을 만끽하고 계시는지요~ 저는 점점 살이 쪄가는 듯 해요ㅠ.ㅠ 겨울 대비 지방 축적중인듯요ㅎㅎ 요즘 체력도 점점 떨어져 .. 만화카페도서 2015.10.20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10월 17일 신간도서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웹툰 HO! 3권이 들어왔네요. 억수씨라는 필명으로 네이버에서 연재중인 작가인데 그림체랑 감수성이 이가을에 잘 어울려요. 귀가 안들리는 '이쁜'소녀와 만난 대학생...음.. 주인공 이름은.. 음.. 남주 이름따위 중요치 않아요!. ... 이쁜 소녀 여주 이름이 HO 입니다.>.. 만화카페도서 2015.10.17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10월 16일 신간도서 이제 제법 찬 기운이 도는 10월의 가을날입니다. 한동안 안쓰던 근육이 어제의 가열찬 산행으로 여기저기 쑤셔대네요. q_q 그래도 몸이 움직여주는 것에 감사하며,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함께 10월 16일 만화보는팬더카페 신간도서 올립니다. [만화] 어릴때부터좋아했는데 4 파스텔 39 종말의.. 만화카페도서 2015.10.16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10월 15일 신간도서 오늘 협회에서 주최한 가을소풍(이라쓰고 가을행군이라 읽음-_-;) 다녀오느라 다리가 풀릴지경이지만, 그래도 즐거운 산행이었네요. 간만에 움직인 몸에, 근육들이 '이제 그만하라고!' 비명을 질렀지만, 땀나도 시원하고, 나름 즐겁게 다녀왔어요. 단풍이 아직 절정기는 아니지만, 울긋불.. 만화카페도서 2015.10.15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10월 8일 신간도서 장례식장에 다녀오느라 아침에 출발하여 경북 상주까지 3시간정도 달려갔다가, 점심 먹고 바로 출발하여 서울까지 4시간 걸려 신림까지 도착했네요. 7시간을 운전하니 허리도 아프고 눈도 침침해 집니다.... 그렇다고 만팬 문을 닫을 수 없기에 가열차게 달려와 아름다우신 처제님과 지각.. 만화카페도서 2015.10.08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10월 3일 신간도서 우훗~! 시원하다 못해 쌀쌀하기까지 한 토요일입디다. 이런날은 감기 걸리기 딱 좋으니 외부 활동은 적당히 마치시고 내부활동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가령.. 만화카페에서 여유있게 차한잔 하면서 책을 본다던가..>_<ㅋ ... 저의 7살 첫째아들이 가을을 표현하기를 나무가 옷을 갈아.. 만화카페도서 2015.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