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6월 22일 신간도서 입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습도가 높아서 그런지 더 후덥지근한 날씨입니다. 더불어 태양빛도, 내리쬐이는 양이 만만치 않네요. 가능한 외부활동은 피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내부활동은 가능합니다. 우리에 사랑스러운 에어컨이 있기 때문이지요.;; 에어컨이 없다면.. 앞으로 여름을 어떻.. 만화카페도서 2017.06.22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6월 10일 신간도서 입니다. 오늘이 토요일인건 당연히 알고 계시겠죠? 쉬시는 분도 계실테고, 일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이 주말의 혜택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날씨도 좋아서 쉬기에 딱좋은 날이네요.^^ ... 저도 물론 주말엔 쉬고 싶지만, 책을 기다리는 우리 만팬 가족여러분들을 위해... 오늘.. 만화카페도서 2017.06.10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6월 1일 신간도서 입니다. 오홍~! 6월의 시작입니당~! 비가온 후 맑게 개인 하늘에 햇살이 눈부심니다. 이렇게 공기좋고 맑은날 밖으로 놀러나가고 싶은게 인지상정이죠. ^^ but! 하지만.. ... 나갈수가 없죠. 아~ 바람쐬고 싶어라~ㅋㅋㅋ 그래서..할수 없이 상상의 세계로 바람쐬러 갑니다.ㅋㅋ 바로! '일곱개의 대죄'~! .. 만화카페도서 2017.06.01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5월24일 신간도서 입니다. 요근래는 북태평양기단의 영향으로 중국의 미세먼지가 못오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숨쉬기가 한결 편하네요. 맑은 하늘도 볼수 있어서 기분도 좋습니다. 이렇게 맑은 날이 쭈~욱 이어졌으면 좋겠는데 얼마나 갈지... 궁굼하네요. 우리 대한민국도 맑은 정국만 쭈~욱 이어졌으면 좋.. 만화카페도서 2017.05.24
[신림 만화카페] 5월 20일 만화보는 팬더카페 신간도서 순식간에 토요일입니닷~! 시간이 안간다~안간다 해도 세상에서 가장 꾸준한게 시간인거 같습니다. 우리가 멍때리건, 일을하건, 공부하건, 시간은 꾸준하고 한결같게 우리와 같이.. 미래에서 현재를 거쳐 과거로 흐릅니다. 오늘보낸 시간이 아깝게 느껴지더라도 후회하지 마세요. 아직 미.. 만화카페도서 2017.05.20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5월 18일 신간도서 입니다. 오늘은 광주민주화운동이 일어난지 37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전 정권에선 기념행사하는것도 못마땅해 했는데, 이번 정권은 대통령도 참석하여 그 뜻을 기리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민주화는 그당시 사람들의 많은 피와 땀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현재의 사람들은 직/간접적으로 그 .. 만화카페도서 2017.05.18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5월17일 신간도서 입니다. 문대통령님 일하시는 기사보며 즐겁던게 불과 얼마전인데, 문빠프레임에 가두려는 언론과 또 금방 전쟁중이네요. 바람잘날없는 대한민국입니다. 좀.. 국민좀 편하게 살게하면 안되나요? ... 정말 물고 물리는 우로보로스의 뱀이네요. 결국엔 모두가 국민의 한사람인 것을.. 대통령님의 말.. 만화카페도서 2017.05.17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5월 2일 신간도서 입니다. 신나는 5월달입니다아~~~~~만.. 5월 1일 근로자의 날 잘 쉬셨나요? 전 출근했읍니다..ㅠ.ㅠ 쉴수있게 법적으로 만들어놔도 못쉬시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이번 근로자의날에도 공사현장에서 열심히 일하시다가.. ... 급작스런 참변을 당하신 여섯분의 근로자분들에게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 만화카페도서 2017.05.02
[신림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4월 25일 신간도서 입니다. 낮에는 괜찮았는데 오후부터는 비가올듯이 흐린 날씨네요. 미세먼지가 심해서 구름이 안껴도 밝은하늘을 볼수가 없어요. 예전처럼 맑고 밝은 날을 보기가 힘들어진 요즘입니다. 그래서..... 이제 대선도 몇일 안남고, 힘든시기 지나고 있는 모든 만팬가족여러분들을 위해 작게나마 이벤.. 만화카페도서 2017.04.25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4월 19일 신간도서 입니다. 역시 비가 한번 쫙! 쏟아지고 나니.. 공기가 좀 맑아진 느낌입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게 하루이틀이 아니지만, 그래도 비가 한번씩 내려서 좀 씻겨 내려갔으면 좋겠습니다. ... 벚꽃이 순식간에 지고, 어느새 초록초록한 잎사귀옷으로 갈아입고 있는 나무들이 반갑습니다.^^ 그 추운 겨.. 만화카페도서 2017.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