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11월 3일 신간도서 입니다. 어제는 택배가 바뀌어 책이 오질 않았네요. 그래서 어제자 신간도서 글이 안올라 갔습니다... . 오늘도 순실양파의 허물은 벗겨지지만, 그 속살은 아직도 몇겹으로 쌓여있는지 모른체, 대중들에게 보여주질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거미줄처럼 얽히고 설킨 '나쁜놈'들만 더.. 늘어나고 있습.. 만화카페도서 2016.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