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5월 19일 신간도서 입니다. 며칠 비가 온뒤에 만나는 맑은 하늘에 반갑게 인사합니다. 오늘처럼 맑고 푸른 하늘은, 미세먼지도 없어서 나들이 하기에 좋은 날입니다. 그러니 모두 나들이 나가시면... ... 길이 막혀 도로위에서 시간보내다 오실수 있습니다. 그냥 집이 최고에요. 나가면 개고생.ㅋㅋ 네 그렇습니다. 부.. 만화카페도서 2018.05.19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5월 18일 신간도서 입니다. 요 며칠 쏟아지는 빗속에서 점점 초록의 색깔이 짙어지는 자연을 봅니다. 언제나 우리 곁에 있는 자연이지만, 자연이 자연스럽지 못하게 되어버리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우리 주변의 건물들에 가로막힌... 우리 시야도, 더 넓은 걸 보지 못하게 가로막습니다. 우리가 자연스럽게 보지 .. 만화카페도서 2018.05.18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5월 15일 신간도서 입니다. 요근래 한동안 허리가 아파, 오늘 오전에 한의원가서 침맞고 왔습니다. 가끔 침을 맞긴 하는데, 침술과 함께(하기전이든, 후든)전기마사지도 받습니다. ... 전기 찌릿찌릿하는 마사지가 짜릿하니 좋네요. 전기로 자극을 주어 맛사지하는 느낌을 주는건데, 누가 발명했는지 참 잘 발명한거 .. 만화카페도서 2018.05.15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5월 10일 신간도서 입니다. 몇일간의 연휴로 책이 안들어오다 한꺼번에 들어오네요. 월요일까지 연휴였어서 이번주는 빠르게 지나간듯 합니다. 날씨도 좋고, 바람도 시원하고, 시간만 된다면 제주도나 산으로 놀러가고 싶네요. ... 영혼은 이미 바람쐬러 나간듯.. 하기도 합니다.ㅋㅋ 이렇게 바깥활동하기 좋은날, .. 만화카페도서 2018.05.10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5월 4일 신간도서 입니다. 비가 그친뒤 푸른 하늘과 맑은 공기가 차..갑게 감싸옵니다. 시원해서 좋긴 합니다.^^. 벌써 5월에 내일은 5일. 5월 5일 어린이 날이네요.^^ 주변의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나눠 주세요. ... 아끼고 사랑해 주고, 올바른 마음과 정신을 가르쳐주세요.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 입니다. 아이들은 언.. 만화카페도서 2018.05.04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4월 25일 신간도서 입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워가 개봉했습니다. 팬더도 볼 예정인데요. 왠지 썩 기대되진 않는 이상한 느낌이네요. 예매율 97%라는게 놀랍기도 하고, 블랙팬서에 너무 실망해서 그런가... 어쨋건 극장들도 물들어온김에 노 젓는다고, 이참에 관람료도 천원씩 일괄 인상하고.. 아주 뽕을 뽑으려나 봅.. 첫자영업 2018.04.25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4월 20일 신간도서 입니다. 음~마~! 벌써 금요일이네요. 이번주가 또 이렇게 빨리 지나가네요. 왤케 금요일만 되면 한주가 다 지나간거 같을까요. 어차피 월화수목금금금인데.. ㅠ.ㅠ ... 아마도 주말은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게 해주는 그런 효과가 있는거 같습니다. 비록 일을 해야 한다고 해도 말이죠. 이번주말은 .. 첫자영업 2018.04.20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4월 19일 신간도서 입니다. 오늘 핸드폰을 안가져와서.. 신간책이 들어왔는데 신간도서 사진도 못찍고 고민하던중, 방법을 찾다보니 cctv가 눈에 띄었습니다. 어차피 이번에 안찍으면 다음에 또 기회가 없을거 같아, ... cctv에 들어올려서 찍었네요. ㅋㅋ 궁하면 통하는가 봅니다. 핸드폰이 딱히 쓸때가 몇번 없어, ㅠ,.. 첫자영업 2018.04.19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4월 18일 신간도서 입니다. 날씨가 좋아보이지만, 미세먼지가 말끔히 날아간게 아니라서 외부활동엔 아직 마스크가 필요합니다. 이제 마스크 착용이 일상이 된듯합니다. 도통 공기가 깨끗한 날이 없어요. 언제부터 이리 된걸까요. 모르는 사이 조금씩, 시나브로 진행되었겠죠. 이런 공기를 깨끗하게 만들려면 또 얼.. 첫자영업 2018.04.18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4월 17일 신간도서 입니다. 주말이 순식간에 지나고 월요일도 지나고, 화요일이 되었습니다. 일요일과 월요일은 책이 안와서 페북이나 블로그 글쓰기를 안하고 있는데요. ... 그래도 이렇게 글쓰기 시작한지 벌써, 4년차 887회째가 되네요. +_+; 짧다면 잛지만, 그래도 이제 113번만 더 글쓰면 1000회가 됩니다. 이열~~~ ㅋ.. 첫자영업 2018.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