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10월 2일 신간도서 입니다. 벌써 10월 하고 이틀째입니다. 시간이 워~~~어~~~~ㄹ매나 빠른지.. 올해도 벌써 3달밖에 안남았네요. 2018년도 3/4이 지난 지금, 올해의 계획은 얼마나 이루어 지셨나요. ^^ ... 묻지 말라구요? 네..ㅠ.ㅠ 저도 답하기 어려운 문제를 물어볼수 없지요. 그렇지만, 올한해 3개월 남은 시점에서, 이런 .. 만화카페도서 2018.10.02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9월 29일 신간도서 입니다. 2018년도에 맞이하는 가을 책한권.. 하루 지났어도 신간은 신간.. 어제 못올린 신간 리스트 오늘 올립니다.^^;; 깊어가는 이 가을저녁, 책한권 하시며,... 가까운 지인들과 북토크 어떠세요. 드라마도, 책도, 영화도 모두 깊어가는 가을밤의 따뜻한 이야깃거리가 될거 같네요. 편안한 주말 저.. 만화카페도서 2018.09.30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9월 18일 신간도서 입니다. 오늘은 남북 정상이 북쪽에서 만나는, 역사적인 날입니다. 바쁜관계로 도서 목록만 올립니다.^^;; . 만화보는팬더카페 9월 18일 신간도서입니다. [만화] 무능한나나 1('초'능력이 없다는 뜻! 추천!) 용사가 죽었다 4 킹덤 50 메이저 2부 13 드래곤볼슈퍼 6 비질랜티 3 흑백작은별을사랑한다 8 [소.. 만화카페도서 2018.09.18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9월 15일 신간도서 입니다. 잔뜩 낀 먹구름이 가득한 하늘에서, 촉촉하게 가을을 머금은 빗방울이 나려옵니다. 이 비가 그치면 한걸음더 가을속으로 들어가겠지요. 즐거운 주말이 되기 위해선, 자신이 먼저 즐거운 주말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어야 겠죠. 준비물은 '뭘하든 편안한 마음가짐'입니다. 머리아픈 일도, .. 만화카페도서 2018.09.15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9월 13일 신간도서 입니다. 책이 하루 건너뛰고 왔네요. 하루에 몇권씩 이라도 오는게, 정리하게 좋은데, 한꺼번에 모아서 많이 오면, 정리하기가 수월하지 않아서 곤란해브러요. ... 그래도... 책이 나와주고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 겠죠. 점점 출간되는 책이 줄고 있는 마당에.. 갑자기 종이책 시장이 확 사라지진 않.. 만화카페도서 2018.09.13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9월 11일 신간도서 입니다. 신선한 가을 공기로 아침을 깨는, 상쾌한 날들이 이어집니다. 이렇게 공기가 좋으니 몸도 마음도 상쾌해지는거 같네요. 한동안은 가을하늘을 만끽할거 같습니다. 공기가 좋아서 나들이 하기도 좋습니다. 벌초할 시기여서 주말은 많이 막힐것도 같습니다. 그래도 가을이라 좋습니다. 낙옆.. 만화카페도서 2018.09.11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9월 1일 신간도서 입니다. 드디어 시원한~(쪼금더운..)9월의 시작입니다. 오늘은 시간이 부족하여 리스트만 간단히 올립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 만화보는팬더카페 9월 01일 신간도서입니다. [만화] 솔직하게키스 7 모모치네집요괴왕자 10 한마바키 33 [소설] 북천마검 4 책먹는마법사 10 나홀로로그인 5 올스탯.. 만화카페도서 2018.09.01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8월 31일 신간도서 입니다. 몇일간의 폭우가 지난 후, 신선한 공기와 맑은 하늘로이제 여름이 끝나감을 느껴봅니다. 무더위로 해롱대던 한여름이 어느덧 지나고,이제 오늘만 지나면, 9월의 문을 열게 됩니다. 즐거운 추석도 다가오고요. 이렇게 시간이 지나면, 그동안 더위로 고생했던걸까먹고 금방 또 기온에 적응.. 만화카페도서 2018.08.31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8월 30일 신간도서 입니다. 어제도 비가 많이 온다하여 긴장했는데, 다행히 그리 많은 비가 오진 않아 안심했습니다. 그러나 일부지역은 많은 비로 인해 큰 피해를 보신분들도 많으시더군요. 오늘 저녁도 비가 온다고 하니,... 인명이나 재산피해가 최소화되길 기원해봅니다. 일주일중 가장 힘겨운 목요일이지만, 언.. 첫자영업 2018.08.30
[신림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8월 29일 신간도서 입니다. 어제 정말 엄청난 비가 저녁에 내렸습니다. 운전하면서 앞이 안보일 정도로 내린건 정말 오랜만이네요. 슬금슬금 움직여 간신히 집에 도착. 차에서 집까지 가는 몇걸음새에 홀딱 젖었네요. 촉촉촉축축하게... ;; ... 어쨋든 무사히 집에 도착했으니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태풍이 지나가.. 첫자영업 2018.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