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 The New Hope

만화랑 소설이 골고루 온 목요일입니다. 이번달엔 새로 시작하는 소설이 많이 들어오네요. 내일도 소설이 많이올 예정입니다. 책이 많으니, 즐거운 독서의 세계에 빠져보세요. 역시 책은 책장을 넘기며 보는게 제맛! 핸드폰으로 보는 소설은 뇌가 계속 긴장하고 있어, 오히려 피곤해진다..

태~!풍~! 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태풍들이 한반도를 비껴나가서 온국민이 태풍이 한번 오기를 기원했나 봅니다. 그랬더니 기합 딱~! 잡힌 태풍이 하나 올라온다고 합니다... 기합잡힌만큼 막강한 비바람이 함께 온다고하니, 그만큼 대비도 하셔야 겠습니다. -_-;; 이번 태풍이 끝나면..

요근래 한동안 허리가 아파, 오늘 오전에 한의원가서 침맞고 왔습니다. 가끔 침을 맞긴 하는데, 침술과 함께(하기전이든, 후든)전기마사지도 받습니다. ... 전기 찌릿찌릿하는 마사지가 짜릿하니 좋네요. 전기로 자극을 주어 맛사지하는 느낌을 주는건데, 누가 발명했는지 참 잘 발명한거 ..

우와~ 오늘 올겨울의 끝판왕인가요? 아니겠죠? 앞으로 남은 겨울기간 동안, 이런 추위가 몇번 더 오겠죠? (+_+)a 어쨋건 무지 춥습니다. 다행히 바람은 많이 안부는데... 바람까지 불었으면 더욱 추웠겠습니다. ㅠ.ㅠ 이런날은 밖에서 활동하는 것보다 내부에서 활동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맑은 하늘이지만, 공기는 thelove네요. 이제 점점 추워지니, 중국에서 또 난방을 하기 시작 하는거 같습니다. 예전에 중국에 몇개월씩 출장간 적이 있었는데,... 날씨가 추워지면, 바람안부는 안개끼는 날이 많아지고, 콧속이 시커매질 정도로 스모그가 엄청 심했었습니다. 맑은날은 한달에 ..

벌 to the 써! 말!복! 입니다. 여러분~~~ 어째 입추와 말복이 빨리 온 느낌입입니다. ㅋㅋ 더구나 금요일이네요. 불타오르는 금욜 말복인데.. 어째 날씨는 선선하네요. 말복보다 입추가 먼저 와서 그런가.. ㅋㅋ 어쨋건 습도가 좀 높아서, 돌아댕기면 땀이 나긴 합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

오늘은 토요일~! 제법 날씨가 괜찮습니다.^_^ 미세먼지 농도도 심하지 않네요. 그래서 바깥나들이 가실건가요? 가시더라도 멀리는 안가시는게 좋겠습니다. 차가 마이~~ 맥혀요~. 마이~ 맥혀.. 가볍게 동네 산책도 하고, 꽃핀것도 좀 보고, 걷다가~걷다보면.. 지구는 둥그니까~ 자꾸 걸어나가..

월말이라 그런지 갑자기 책이 몰려오네요.^^ 항상 월말이 바빠지는건 기분탓이 아닌거 같아요. 요몇일 나오는 책들 양이 많아서 정리하고 보니, 이제 책장이 좁아져, 옛날 안보는 책들도 정리하고, 자리를 만들어놔야 하네요. ... 그러고 보니 아직도 꼼지락거리고 있는 그분은.. 새로운 대..

2016年, 병신年 새해가 밝을때만 해도 올해가 이리 병신年이 될지, 아무도 몰랐겠지요. 올해가 이제 한달하고 20일정도가 남았지만, 어서 빨리 올바로 정리되어 내년엔 깨끗한 한해로 새로 시작했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 저도 이런 글 말고, 개그나 만화관련 내용을 적고 싶은데, 요..

비가 내리고 난 후, 더욱 차가워진 공기에 제법 선선함을 느낍니다. 이제 성큼 가을로 다가선 느낌이라 긴팔옷을 찾아보게 되는데요. 오늘 한강에서 불꽃축제도 열린다고 하니 준비잘하셔서 나들이 다녀오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 물론 사람 엄청 많을거라서 편안한 구경은 못하실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