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 The New Hope

주말이 순식간에 지나고 월요일도 지나고, 화요일이 되었습니다. 일요일과 월요일은 책이 안와서 페북이나 블로그 글쓰기를 안하고 있는데요. ... 그래도 이렇게 글쓰기 시작한지 벌써, 4년차 887회째가 되네요. +_+; 짧다면 잛지만, 그래도 이제 113번만 더 글쓰면 1000회가 됩니다. 이열~~~ ㅋ..

오늘 13일의 금요일 불금! 입니다. 공포영화는 별로 안좋아하지만, 특수효과 많이 들어간건 또 좋아합니다. ^^. 곤지암~ 종류 보다, 콰이어트플레이스 같은게,... 더 땡기네요. 영화가 보고싶은 요즘입니다. 책도 볼게 많고, 영화도 보고 싶고, 아이들하고 놀고도 싶고, 쉬고도 싶고.. ㅎㅎ 여..

비가 그치고 간만에 맑은 하늘입니다. 미세먼지도 살짝 겆혀서 나들이 하기 좋은 날씨.. 같겠지만.. 추워요. 아침 영상 5도 나오네요. -_-;; 아직 나들이 하기엔 춥습니다. 따뜻한 실내에서, 책도 보고, 차도 마시며,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세요. 에너지가 차오르면 그때 나가셔도 ..

비가와서 미세먼지가 살짝 씻겨나간 느낌입니다. 가정에서도 미세먼지 때문에 고민많으실텐데, 생생정보통에 의하면..(ㅋㅋ) 1.공기정화식물 놓기.... 2.공기정화기기 돌리기. 3.스프레이로 공기중에 물 분사하고 바닥 걸레닦기. 했을때, 3번이 가장 미세먼지 농도를 낮췄다고 합니다. 집에..

신간정보가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리스트만 올립니다.ㅠ.ㅠ 4월 2일 만화보는팬더카페의 ㄴ신간도서ㄱ 입니다. [소설] 전장의화신 11 여섯영혼의노래,그리고가수 1,2 절대강자 6 내친구석호 9 재벌닷컴 7 마나통이너무커요 1,2 (작가 : 찬동) [로맨스] 냉정한꽃 별을부탁해 (작가 : 신노윤) ..

어제 갑자기 내린눈에, 막 올라왔던 개나리 꽃몽오리가 깜짝놀라 움찔했겠습니다. 서울엔 쌓일정도의 눈이 내린건 아니지만, 간만에 또 쏟아지는 눈을 보며.. ... 교통체증에 막히는 러시아워가 생각이 나네요.-_-; 그래도.. 동장군의 마지막 몸부림으로 생각하고, 이제 동장군을 보내주어..

어제는 살짝 비가 내렸다가 흐린 하늘이었는데, 오늘은 또 살짝 맑아졌다가 흐린 하늘이네요. 내일도 살짝 비가 온다고 하니 우산 준비하셔야 겠네요. 촉촉한 비가 점점 내리니 얼었던 땅도 녹아서 ... 이제 좀있으면 완연한 봄기운을 맞이할수 있겠네요. 요샌 봄,가을이 짧아져서 정말 잠..

촉촉한 비가 그치고 나니, 맑고 화창한 햇살이 보듬어 주는 봄, 금요일을 맞이합니다. 바람이 살짝 불기는 하지만, 바깥활동을 하기에도, 나들이 하기에도 좋을거 같네요.^^ ... 거리를 산책하거나, 강변을 따라 산책하거나, 가벼운 운동과 함께 따뜻한 봄날을 맞이하시면, 몸도 마음도 봄..

책이 매일오다가 요새는 하루걸러 하루씩 오네요. 출간되는 책의양이 줄어, 택배도 이틀에 한번씩 보내나 봅니다. 좀.. 우려스럽지 않을수 없습니다.ㅠ.ㅠ ... 이렇게 출간되는 책이 적어져 다들 인터넷으로만 본다면.. 오우 지쟈스~ 끔찍해 집니다. 맨날 라면만 먹다가 나중엔 라면도 못먹..

하루하루 따뜻한 기운이 더해집니다. 조금있으면 노오란~ 개나리 꽃도 볼수 있을거 같네요. 벌써 3월의 1/3이 지났습니다. 불과 얼마전까지 추웠던 겨울이 이렇게 순식간에 사그라 드는군요. 난방비를 작년과 비교했을때도 올 겨울이 더 많이 나왔을 정도로 이번 겨울은 추웠습니다.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