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7월 4일 신간도서 입니다. 비가 한번 세차게 쏟아붓더니 슬쩍 여름날씨 한번 보여주네요. 덥고 습하고.. 정말 에어컨 없이 어떻게 살수 있을까요?;; 그래도 너무 에어컨에 의존하다보면, 몸이 약해지는걸 막을수 없습니다. ... 땀나는 김에 확 움직여서 운동으로 땀내시고 살도 빼시고, 저녁 든든하게 드시면.. 든든.. 첫자영업 2017.07.04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6월 27일 신간도서 입니다. 간만에 내리는 단비로, 가뭄에 고생하시는 분들의 마음에 촉촉한 위안이라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작년도 비가 많이 오지 않았는데, 올해는 작년의 50%나 강수량이 적다고 합니다. 지역별로 더 심한 곳도 있습니다.... 섬같은 경우 마실물도 부족하여 주민들이 내륙으로 피신하기도 한다.. 만화카페도서 2017.06.27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6월 24일 신간도서 입니다. 간만에 촉촉하게 비가 내립니다. 가뭄해갈에 적당한 양은 아니지만 그래도 반갑습니다. 얼마만에 보는 빗방울인지 모르겠네요.;; 현재시대 많은 사람들이, 삶에 치이고, 노력에 치이고,... 성적에 치이고, 힘겨운 파도가 많아서 상상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우리는, 여러책.. 만화카페도서 2017.06.24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6월 23일 신간도서 입니다. 와~ 오늘 한여름인줄~ ;;; 바깥 온도계가 34도를 가르키네요. 애들 뙤약볕에 있으면 다 쓰러지겠습니다. 벌써 장마가 시작했어야 할 시기인데, 비도 안오고 남부지방은 가뭄으로 온통 난리입니다. ... 이와중에도 야당은 정부 발목잡기에 여념이 없고, 당최 생각들이 없는거 같습니다. 힘을 .. 만화카페도서 2017.06.23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6월 21일 신간도서 입니다. 벌써부터 뜨거워진 도로에, 구청에서 물을 뿌리기 시작합니다. 7월~8월엔 어찌될지 벌써부터 핫!! 해지네요.;; 엄청난 열기에 여기저기서 에어컨 풀가동할테고, 그 열기에 도시는 더욱더 뜨거워질테고, ... 그러면 지구는 더욱더 더워질테고, 북극의 얼음이 녹고.. 나비효과처럼 점점 대한.. 만화카페도서 2017.06.21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6월20일 신간도서 입니다. 뜨거웠던 낯기온을 식혀줄 듯 살포시 내리는 비가.. 땅에 닺기도 전에 증발되는거 같습니다. 좀더 시원하게 쏟아져서 가뭄으로 갈라진 농민분들의 마음을 좀 촉촉히 적셔주면 좋겠습니다.... 예전같으면 이미 장마 시작이었을텐데.. 아직 장마소식이 없네요. 예년보다 비도 많이 내리지 .. 만화카페도서 2017.06.20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6월 17일 신간도서 입니다. 재난주의문자가 이틀 연이어 도착하네요. 오늘도 폭염주의보입니다. 즐거운 토요일은 즐겁게 보내야되겠죠.^^;; 더워서 사소한 일에도 짜증이 날수가 있는데,... 사소한 일이 짜증으로 인해 큰일로 변할수도 있으니, 좀더 넓고 여유있는 마음으로 남과함께 자신을 케어할 수 있도록 마음.. 만화카페도서 2017.06.17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6월 16일 신간도서 입니다. 흐아으~~~~ 뜨거운 여름 햇살같은 것이 막막 뇌려쬐입니다. 차안 온도계는 32.5도네요. 핸들이 뜨끈뜨끈했습니다. 이런날 밖에서 일하시는 분들 정말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항상 사고는 예고없이 일어나는 법이니까요. ... 저도 출근하자마자 시원한 물 한잔 마시고 일 시작합니다. 일단 도.. 만화카페도서 2017.06.16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6월15일 신간도서 입니다. 목!요일입니다. 내일이 금요일이라는게 오늘의 희망이네요.^^ 내일의 내일은 토요일이라는게 금요일의 희망입니다.^^ 이렇게 생활속에 소소한 희망이 우리를 살게도하고, 힘나게도 하는 경우가 있죠. ... 현재의 우리는 살면서 불행하다거나 힘들다고 느끼는 상황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 만화카페도서 2017.06.15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6월 9일 신간도서 입니다. 벌써 금요일이네요. 여러분~ &^^& thㅣ~원한~ 바람이 부네요~ ^^ 열심히 하루하루 지내다보니 순식간에 또.. 내일이면 주말입니다. ... 통장에 흔적만 남기고 사라지는 월급같이.. 달력에 흔적만 있는 주말은 어느순간 신기루처럼 순식간에 사라지지만.. 그래도 매주 찾아와주니, 올때마다 얼.. 만화카페도서 2017.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