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8월 22일 신간도서 입니다. 태~!풍~! 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태풍들이 한반도를 비껴나가서 온국민이 태풍이 한번 오기를 기원했나 봅니다. 그랬더니 기합 딱~! 잡힌 태풍이 하나 올라온다고 합니다... 기합잡힌만큼 막강한 비바람이 함께 온다고하니, 그만큼 대비도 하셔야 겠습니다. -_-;; 이번 태풍이 끝나면.. 첫자영업 2018.08.22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6월 22일 신간도서 입니다. 단골손님에게 선물받은 구피들에게, 자갈도 깔아주고, 물풀도 하나 구해서 넣어줬습니다. 약간은 더 버라이어티(?)한 물속환경이 되었네요.^^ 작은 금붕어밥을 부셔서 넣어주니 잘 먹습니다. 올 여름은 이 아이들 키우며 위안을 받을거 같네요.^^ ... 반려동물이든 식물이든 무언가를 키우.. 첫자영업 2018.06.22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2월 23일 신간도서 입니다. 어제 밤에 폭풍처럼 쏟아지는.. 블리자드 눈발을 해치고 퇴근하며, 오늘 눈이 많이 쌓일걸 걱정+예상했는데.. 생각보다 기온이 높아서 그런지 많이.. 쌓이진 않았네요. 많이 녹기도 했고요.다행..입니다.^^ ... 2월에 갑자기 눈이 많이 내려 가뭄해갈에 도움이 되려나 했는데 양은 얼마 안된.. 첫자영업 2018.02.23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1월 9일 신간도서 입니다. 부쩍! 또 추워진 겨울날씨에 귀가 꽁꽁 얼어붙습니다. 따쓰한 실내에서 귤까먹으며 만화책보던 추억이, 어느덧 정말 추억으로만 되버린 걸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팬더카페에서~ 만화책을 빌려서~ 집에서 배깔고 귤까서~ 먹으면서 보실수 있습니다. 네~그러믄요~그러믄요~ 그렇고 말고요... 만화카페도서 2018.01.09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12월 22일 신간도서 입니다. 한국사에 대하여 새로운 시선으로 돌풍을 일으켰던, 한국사 강사 설민석의 한국사대모험이 벌써 5권까지 나왔습니다. 저희 9살팬더랑 6살 팬더도 잘 보는걸 보니, 내용이 어렵지 않은가 봐요. 1권나왔을때, 재미 없었다고 한다면 뒷권은 안샀을텐데, 재미있다고 하니 계속 구매하게 되는.. 첫자영업 2017.12.22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10월 26일 신간도서 입니다. 순식간에 목요일이라니.. 이거 저만 시간 빠른가요? 너무 빨리 지나가서 어제의 내가 아무 변화없이, 오늘의 내가 된거 같습니다. 아. 어제의 내가 오늘의 내가 되는건 맞군요.... 오늘의 내가 내일의 내가 될것이고요. 하루 하루 금쪽같은 시간을 쪼개어 100뻐센뜨! 잘 활용할 수 있다면.. .. 첫자영업 2017.10.26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8월 23일 신간도서 입니다. 오늘은 수요일이라고 아침부터 비가 아주.. 쫘~악~쫙! 흠뻑~! 내렸었네요. 그러더니 낮에는 뭉게구름이 뭉게뭉게~~ 간만에 여름하늘 같은 날씨였습니다. ... 물론 아직 덥지만, 올여름은 좀 특이하네요. 작년보다 비도 자주 오는거 같고.. 오늘 온책중에 '덴마-라미레코드'가 있습니다. 덴마.. 첫자영업 2017.08.23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7월 10일 신간도서 입니다. 비가 내렸다 그쳤다 하면서, 내릴때는 또 확쏟아지는 장마가 진행중입니다. 아직 비가 부족한 곳도 있지만, 벌써 비피해 입은 곳도 있으니, 우리 만팬가족여러분들은 부디 이번장마로 비피해 입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지난 토요일엔 비가 약간씩 오는데도 안양천 물놀이하는 곳에 아이들.. 첫자영업 2017.07.10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4월 22일 신간도서 입니다. 오늘은 토요일~! 제법 날씨가 괜찮습니다.^_^ 미세먼지 농도도 심하지 않네요. 그래서 바깥나들이 가실건가요? 가시더라도 멀리는 안가시는게 좋겠습니다. 차가 마이~~ 맥혀요~. 마이~ 맥혀.. 가볍게 동네 산책도 하고, 꽃핀것도 좀 보고, 걷다가~걷다보면.. 지구는 둥그니까~ 자꾸 걸어나가.. 만화카페도서 2017.04.22
[신림 만화카페]만화보는팬더카페 2월 22일 신간도서 입니다. 오전에 비와 눈이 합주곡처럼 섞여 내리다가, 지금은 비만 내리고 있네요. 이번주에 또한번 눈이 많이 내린다고 하는데, 올겨울 마지막 눈이 될지 궁금합니다. ... 옛날엔 눈오는 것이 정말 좋았는데.. 지금은 눈오면, 바닥 밀대질 할 생각에 귀츠니즘이.. 슬금슬금 올라와서 거북스럽네요... 만화카페도서 2017.02.22